유아편식지도1 유아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먹어보는 경험, 편식교육과 어떻게 연결할까? 유아와 함께 텃밭을 가꾸다 보면 씨앗을 심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고, 물을 주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던 수확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돌보던 식물을 직접 수확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수확한 채소를 빨리 먹어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먹어 보는 경험은 편식교육과 어떻게 연결될까요? 평소 채소를 싫어하던 아이도 자신이 직접 기른 채소라면 잘 먹게 될까요? 35년 가까이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며 유아 텃밭을 운영하다 보니 수확한 채소를 아이들과 함께 먹어 보는 일은 무척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상추를 수확해 보쌈과 함께 먹기도 하고, 방울토마토를 맛보거나 직접 기른 무로 깍두기를 담그기도 .. 2026. 9. 28. 이전 1 다음